본문으로 건너뛰기
CalcMax

저축 계산기

범위: 0 – 10,000,000

범위: 0 – 100,000

범위: 0 – 20

범위: 1 – 50

계산 결과

80,749.18

최종 잔액

총 납입액
65,000.00
투자 수익
15,749.18

예금 계좌는 숫자 하나를 광고하는데, 그 숫자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숫자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광고에 적힌 이율은 실효 연이율입니다. 이자가 붙고 그 이자가 다시 이자를 버는 효과가 이미 반영된 이율입니다. 다른 숫자, 그러니까 12로 나누면 월 이율이 나온다고 생각하게 되는 그 평범한 이자율은 별개의 양이고, 은행이 이 둘을 구분해 정의하도록 의무화된 이유는 둘을 섞으면 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APY를 입력으로 받아, 12로 나누는 대신 n제곱근을 취해 기간 이율로 바꾸고, 그 결과 잔액과 함께 그 숫자를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두 가지, 즉 내가 넣은 돈과 계좌가 더한 돈을 보여 줍니다. 잔액 5,000에 매달 500씩, 연 4.00퍼센트 APY로 10년이면 80,749.18이 되고, 그중 65,000은 내 돈입니다. 다만 여기서 다루는 APY와 아래의 규정들은 미국 예금 상품의 기준입니다. 한국의 예금과 적금도 이자율을 연 단위로 표기하지만, 상품에 따라 단리로 계산하거나 만기에 이자를 지급하는 등 방식이 다릅니다. 한국 상품에 이 페이지를 적용하려면 그 상품이 실제로 어떤 복리 기준을 쓰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상품의 이율 표기와 예금자보호 제도는 금융감독원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000으로 시작해 매달 500씩 10년, 일곱 가지 APY

APY10년 후 잔액총 납입액이자 수익
065000650000
168583.58650003583.58
272393.38650007393.38
376443.586500011443.58
480749.186500015749.18
585326.056500020326.05
690190.966500025190.96

이 행들에서 움직이는 것은 APY뿐이고, 초기 잔액과 납입액과 기간은 모두 고정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열은 직선이 아니고, 휘어지는 정도가 요점 전부입니다. 0퍼센트에서 잔액은 넣은 돈인 65,000이고, 6퍼센트에서는 90,190.96이라 계좌가 내 돈 위에 25,190.96을 더했습니다. 연속한 행을 견주면 증가분 자체가 커집니다. 0퍼센트에서 1퍼센트로 갈 때 3,583.58, 그다음 3,809.80, 그다음 4,050.20, 그다음 4,305.60입니다. 납입액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얹히는 복리입니다. 세 번째 열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그래서 쓸모가 있습니다. 나머지 두 열을 정직하게 잡아 주는 고정 기준이고,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차이가 네 번째입니다.

같은 광고 이율을 두 가지로 읽기 — 5,000으로 시작해 매달 500씩 10년

광고 이율APY로 읽은 잔액명목 이율로 읽은 잔액차이
168583.5868600.5616.98
272393.3872465.8372.45
376443.5876617.48173.9
480749.1881079.07329.89
585326.0585876.19550.14
690190.9691036.66845.7

이 두 숫자 가운데 하나만 익숙한 분이 보아야 할 표입니다. 가운데 열이 이 페이지가 계산하는 값이고 계좌가 실제로 지급할 금액입니다. 예금 광고의 이율은 APY이기 때문입니다. 오른쪽 열은 같은 숫자를 명목 이율로 기대하는 계산기에 넣었을 때 나오는 값입니다. 연금 미래가치 페이지가 그렇고, 제곱근을 취하는 대신 12로 나눕니다. 가로로 읽으면 차이는 1퍼센트 광고에서 16.98로 시작해 6퍼센트에서 845.70에 이릅니다. 오차가 이율을 따라 커지는 것입니다. 1퍼센트에서는 두 관행이 거의 일치하고, 6퍼센트에서는 10년 잔액에서 845.70만큼 벌어집니다. 어느 열에도 산술 오류는 없습니다. 같은 이름을 공유하는 두 개의 다른 양이고, 규정이 이 둘을 따로 정의하는 이유는 그 차이가 놓치기 쉽고 언제나 같은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공식

잔액 = 초기 잔액 × (1 + i)ⁿ + 납입액 × [(1 + i)ⁿ − 1] ÷ i 단, i = (1 + APY ÷ 100)^(1 ÷ 연간 기간 수) − 1 이고 n = 연수 × 연간 기간 수

초기 잔액
첫날 이미 계좌에 들어 있는 금액입니다. 이것도 내 돈이므로 총 납입액에 포함됩니다
납입액
각 기간 말에 더하는 금액이며 주기는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0도 가능하고, 그러면 이 페이지는 초기 잔액에 대한 단순한 복리 계산이 됩니다
APY
은행이 광고하는 실효 연이율입니다. 365일 동안의 복리 효과가 이미 포함된 이율이고, 복리가 안에 들어 있으므로 기간 이율은 APY를 n으로 나눈 값이 아니라 그 n제곱근입니다
i
기간 이율이며, APY를 n제곱근으로 끌어내려 한 기간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APY가 기간 이율에서 쌓여 올라가는 방식의 역연산입니다
n
총 기간 수이며, 연수에 1년의 납입 횟수이자 복리 횟수를 곱한 값입니다
이자 수익
최종 잔액 가운데 내가 넣은 돈이 아닌 부분입니다. 계좌가 그 위에 더한 몫입니다

앞에 놓인 이율이 예금 계좌 광고나 거래명세서에 적힌 것, 즉 복리가 반영된 실효 연이율이고, 이율 환산이 아니라 그 이율이 만들어 내는 잔액을 알고 싶을 때 쓰면 됩니다. 매달 적립식으로 넣는 습관이 어디에 도착하는지 확인하려는 사람, 고지된 APY가 은행이 실제로 보여 주는 잔액과 맞는지 검산하려는 사람, 복리 주기가 다른 두 상품을 비교하려는 사람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두 가지 읽기가 왜 갈라지는지 가장 빠르게 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같은 4.00퍼센트를 APY로 읽으면 10년에 80,749.18이고, 월 복리 명목 이율로 읽으면 81,079.07입니다. 그 329.89의 차이는 수수료도 오류도 아니고 복리를 두 번 센 결과입니다. 시장 수익률에는 맞지 않는 페이지입니다. 그 숫자는 약속이 아니라 기대값이고 음수도 될 수 있으며, 그쪽은 투자 계산기의 영역입니다

계산 예시

  1. 기본 사례, 그리고 이것이 아닌 읽기

    1. 기간 이율: (1 + 0.04)^(1 ÷ 12) − 1 = 월 0.3274퍼센트. 12분의 1제곱근이고, 4% ÷ 12가 아닙니다.
    2. 기간 수: 10 × 12 = 120.
    3. 초기 잔액은 5,000 × 1.003274¹²⁰ = 7,401.22로 불어납니다.
    4. 납입액은 500 × [(1.003274¹²⁰ − 1) ÷ 0.003274] = 73,347.96이 됩니다.
    5. 최종 잔액: 7,401.22 + 73,347.96 = 80,749.18. 넣은 돈은 5,000 + 500 × 120 = 65,000입니다.

    이제 같은 4.00퍼센트를 반대 방향으로, 월 복리 명목 이율로 읽어 보십시오. 4% ÷ 12 = 월 0.3333퍼센트이고, 연금 미래가치 페이지에 넣게 되는 값이 바로 이것인데, 잔액은 81,079.07이 됩니다. 329.89의 차이가 이 페이지의 주제 전부입니다. APY에는 이미 1년치 복리가 들어 있어서, 그것을 12로 나누면 복리를 한 번 더 세게 되어 은행이 약속한 적 없는 이자에 이자를 받게 됩니다. 두 수치 중 어느 쪽도 산술 오류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것이고, 광고에 적힌 쪽은 APY입니다.

  2. 기간이 길어 초기 잔액보다 납입액이 중요해지는 경우

    1. 기간 이율: (1.05)^(1 ÷ 12) − 1 = 월 0.4074퍼센트. 기간 수: 360.
    2. 초기 잔액: 100,000 × 1.004074³⁶⁰ = 432,194.24.
    3. 납입액: 1,000 × [(1.004074³⁶⁰ − 1) ÷ 0.004074] = 815,375.90.
    4. 최종 잔액 1,247,570.14, 넣은 돈 460,000.

    연 5퍼센트 APY로 30년이면 납입액 460,000이 1,247,570이 됩니다. 조용한 부분은, 넣은 돈의 22퍼센트에 해당하는 초기 100,000이 최종 잔액의 약 35퍼센트를 차지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미 계좌에 있는 돈은 기간 전체를 일할 수 있고, 29년째에 들어오는 돈은 거의 일할 시간이 없습니다. 같은 비대칭 때문에 매달 넣는 납입액이 기간 전체로는 더 큰 금액인데도 자기 몫보다 적게 기여합니다.

  3. 매달이 아니라 1년에 한 번 납입하는 경우

    1. 기간 이율: (1.04)^(1 ÷ 1) − 1 = 연 4퍼센트. APY 자체입니다. 연 복리에서는 APY와 기간 이율이 같은 숫자입니다.
    2. 초기 잔액: 5,000 × 1.04¹⁰ = 7,401.22.
    3. 납입액: 500 × [(1.04¹⁰ − 1) ÷ 0.04] = 6,003.05.
    4. 최종 잔액 13,404.27, 넣은 돈 10,000.

    여기서는 주기가 두 가지 역할을 하고, APY가 가장 보기 쉬운 사례이기도 합니다. 연 복리에서는 복리로 넘어갈 기간이 하나뿐이라 APY와 기간 이율이 문자 그대로 같은 4퍼센트입니다. 매달로 바꾸면 기간 이율이 0.3333퍼센트가 아니라 0.3274퍼센트로 내려갑니다. 그 이율이 12번 곱해져 1년 동안 정확히 4퍼센트로 다시 올라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제곱근은 만족하고 나눗셈은 만족하지 못하는 제약입니다.

  4. APY가 0인 경우

    1. APY가 0이면 기간 이율도 0입니다.
    2. 두 항이 모두 무너집니다. 초기 잔액은 5,000으로 그대로이고 120번의 납입이 60,000을 더합니다.
    3. 최종 잔액 65,000은 넣은 돈과 정확히 같으므로 이자 수익은 0입니다.

    세 수치가 강제로 일치하는 유일한 경우이고, 잠시 짚어 둘 가치가 있습니다. 순진하게 구현하면 깨지는 경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닫힌 형태로 쓰면 이율이 0일 때 납입 계수가 0 ÷ 0이 되고, 분기 없이 짠 페이지는 NaN을 찍습니다. 연금 페이지들과 달리 여기에는 반올림으로 인한 어긋남이 없습니다. 성장이 없으면 산술이 소수점까지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5. 납입 없이 잔액만 그대로 두는 경우

    1. 기간 이율은 월 0.3274퍼센트, 기간 수는 120입니다.
    2. 5,000 × 1.003274¹²⁰ = 7,401.22이고, 중간에 더해지는 것은 없습니다.
    3. 총 납입액은 5,000이므로 이자 수익은 2,401.22입니다.

    납입액을 0으로 두면 이 페이지는 잔액 하나에 대한 단순한 복리 계산으로 줄어듭니다. 5,000이 연 4.00퍼센트 APY로 10년에 7,401.22가 되는 셈인데, 복리 계산기 페이지가 답하는 것과 같은 질문입니다. 다만 그쪽은 이율을 명목 이율로 읽습니다. 그 차이는 10년에서는 작고 기간이 길수록 커지므로, 30년을 굴리는 계좌에서 두 읽기가 가장 크게 갈라집니다.

한계

APY가 기간 전체에 걸쳐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예금 금리는 움직이고, 예금자가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중앙은행의 정책금리를 따라 움직입니다. 그래서 10년 예측은 10년 동안 약속된 적 없는 이율에 대한 진술입니다. 변동금리 상품은 이 페이지와 맞지 않습니다. APY는 365일 기준입니다. 윤년에는 은행이 이율의 366분의 1을 일일 이율로 쓸 수 있으므로, 실제 합계는 하루치 이자의 일부만큼 이 예측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수료와 세금, 물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잔액은 명목 금액이고, 최소 잔액이나 인출 제한, 잔액 구간은 모델링하지 않습니다. 실제 계좌 상당수는 최소 잔액 아래에서 더 낮은 이율을 주거나 아예 주지 않고, 인출이 있는 달에는 이율을 낮춥니다. 납입은 각 기간 말에 들어온다고 가정합니다. 기간 초에 넣은 납입액은 한 기간치 이자를 더 벌고, 기본값인 월 기준으로 그 납입액의 약 0.3퍼센트에 해당합니다. 예금자보호 한도는 모델링하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가 낼 수 있는 잔액은 입력 범위의 위쪽에서 어떤 단일 계좌가 보호받는 금액을 훨씬 넘고, 이 예측은 잔액 전체를 똑같이 안전한 것으로 취급합니다. 이것은 예금 계좌이지 투자가 아닙니다. 이 모델에는 시장 위험이 없고 잔액이 줄어들 수 없습니다. 바로 그 점이 투자 페이지와 이 페이지를 가릅니다. 그쪽의 같은 자리에 들어가는 것은 은행이 지급하는 이율이 아니라 기대 수익률입니다. 시장 기대값 7퍼센트를 이 페이지의 APY 칸에 넣는 실수는 이 페이지가 대신 잡아 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다루는 APY와 위의 규정들은 미국 예금 상품의 기준입니다. 한국의 예금과 적금은 상품별로 단리와 복리, 이자 지급 방식이 다르므로, 같은 금액과 이율이라도 이 페이지의 결과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 상품의 이율 표기와 예금자보호 제도는 금융감독원 자료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이 저축 계산기에는 APY를 넣어야 하나요, 이자율을 넣어야 하나요?
APY를 넣어야 합니다. 광고와 거래명세서에 적히는 숫자입니다. 둘은 의도적으로 다른 양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APY는 복리 주기를 반영하고 평범한 이자율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이자율을 넣으면 계좌가 실제로 만들어 낼 잔액보다 조금 낮은 값이 나옵니다. 은행이 이미 해 둔 복리가 빠지기 때문입니다.
월 이율이 APY를 12로 나눈 값이 아니라 12제곱근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PY가 복리로 쌓여 만들어진 값이므로, 그것을 되돌리려면 제곱근을 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0.3274퍼센트씩 12번 자라면 1년 동안 정확히 4퍼센트가 되지만, 0.3333퍼센트씩 12번 자라면 4.074퍼센트가 되어 은행이 약속한 것보다 많아집니다. 12단계가 광고된 숫자로 되돌아오게 만드는 것이 제곱근이고, 그것은 규정이 APY를 정의할 때 쓰는 계산의 역연산입니다.
두 읽기의 차이는 실제로 얼마나 되나요?
기본 사례, 즉 5,000으로 시작해 매달 500씩 10년이면 APY로 읽은 값은 80,749.18이고 명목 이율로 읽은 값은 81,079.07로 차이가 329.89입니다. 방향을 분명히 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APY를 명목 이율처럼 읽으면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미 숫자 안에 들어 있는 복리 위에 복리를 한 번 더 세기 때문입니다. 차이는 이율과 기간이 늘수록 커지므로, 짧고 금리가 낮은 계좌에서는 작고 긴 계좌에서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납입 주기가 중요한가요?
잔액을 바꾸고, 기간 이율도 바꿉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복리 주기와 납입 주기가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 4.00퍼센트 APY로 매년 납입하면 기간 이율이 정확히 4퍼센트이고, 매달 납입하면 월 0.3274퍼센트입니다. 같은 연간 수치지만 거기 도달하는 걸음 수가 다르고, 그래서 광고된 이율이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는데도 두 주기의 잔액이 달라집니다.
APY가 0이면 어떻게 되나요?
잔액이 넣은 돈의 합계와 정확히 같아지고 이자 수익은 0이 됩니다. 기본 입력값이라면 세 수치가 모두 65,000입니다. 이율이 0이면 닫힌 형태도 깨집니다. 납입 계수가 0 ÷ 0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 뒤의 계산은 아주 작은 이율로 처리하지 않고 별도 분기로 다룹니다.
투자나 연금 계산기와 같은 건가요?
산술은 같고 한 가지가 치환됩니다. 연금과 투자 페이지는 명목 연이율을 받아 기간 수로 나누고, 이 페이지는 복리가 이미 들어 있는 APY를 받아 제곱근을 취합니다. 입력도 비슷하고 공식도 비슷해 보이지만 이율이 뜻하는 바가 다르고, 잘못된 관행으로 쓴 이율은 맞아 보일 만큼 가까운 답을 냅니다. 아래 표가 두 읽기를 나란히 보여 주는 이유입니다.

참고 문헌

관련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