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금균등상환 계산기
계산 결과
EMI(월 상환액)
- 대출 10만당 EMI
- 899.73
- 총 이자
- 579,670.86
- 전체 상환액 합계
- 1,079,670.86
- 총 상환액에서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
- 53.7%
- 원금 기준 이자 방식의 월 상환액
- 5,833.33
- 원금 기준 이자 방식의 총 이자
- 900,000.00
- 원금 기준 이자 방식이 더 붙이는 이자
- 320,329.14
EMI는 equated monthly instalment의 줄임말로, 원금과 이자를 합쳐 매달 같은 금액으로 나누어 내는 상환 방식을 가리킵니다. 이 EMI 계산기가 계산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고, 그 구조는 고정금리 분할상환 대출의 상환액과 완전히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같은 계산을 원리금균등상환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산식은 하나입니다. 그런데도 이 페이지가 따로 있는 이유는 남아시아에서 이 상환액과 함께 제시되는 두 번째 숫자, 즉 10만을 빌렸을 때의 상환액 때문입니다. 500,000을 연 9퍼센트로 20년 동안 갚으면 상환액이 4,498.63이고 10만당 수치는 899.73입니다. 상환액은 원금에 대해 선형이므로 50,000을 빌리든 500만을 빌리든 이 두 번째 숫자는 같습니다. 그래서 이 숫자가 존재합니다. 아무 계산 없이 대출 규모를 넘나들며 비교할 수 있는 값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의 첫째 열은 기간을 5년에서 25년까지 움직이는데, 네 열 가운데 10만당 열이 가격표처럼 곧바로 읽히는 유일한 열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는 비교이고, 원금 기준 이자 방식의 수치가 다른 값들과 같은 행에 놓여 있는 이유입니다. 원금 기준 이자는 잔액이 아니라 빌린 원금 전액에 기간 내내 붙습니다. 200,000을 연 15퍼센트로 5년 동안 원금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자가 150,000이고 상환액이 5,833.33입니다. 같은 200,000을 같은 5년 동안 잔액 기준 연 15퍼센트로 갚으면 이자가 85,479.04이고 상환액이 4,757.99입니다. 두 견적서는 똑같이 15퍼센트라고 적혀 있고 원금 기준 쪽이 64,520.96 더 듭니다. 반올림 차이가 아니라 원금의 삼분의 일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이 격차는 이율과 기간이 커지면 벌어지고 0에서는 사라집니다. 두 값 모두 여기서 계산되므로 어느 행이든 셋째와 넷째 수치를 첫째 수치에 대한 가정 시나리오로 읽을 수 있습니다.
500,000을 연 9퍼센트로 갚을 때, 기간별 비교
| 기간(년) | 10만당 EMI | 월 EMI | 총 이자 |
|---|---|---|---|
| 5 | 2075.84 | 10379.18 | 122750.59 |
| 10 | 1266.76 | 6333.79 | 260054.56 |
| 15 | 1014.27 | 5071.33 | 412840.55 |
| 20 | 899.73 | 4498.63 | 579670.86 |
| 25 | 839.2 | 4195.98 | 758796.11 |
이율과 금액은 고정이고 기간만 움직이므로 셋째 열을 맞바꿈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상환액은 5년에서 15년 사이에 가파르게 떨어지다가 평평해지고, 넷째 열은 끝까지 오릅니다. 20년을 25년으로 늘리면 매달 302.65를 덜 내는 대신 이자 청구서에 179,125.25가 더해집니다. 25년짜리 대출에서 그 절약을 되찾는 데 29년이 걸립니다. 첫째 열이 가져갈 값입니다. 금액에 전혀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00,000당 899.73이 연 9퍼센트로 20년의 값이고, 어떤 원금으로도 확대해 쓸 수 있습니다.
공식
잔액 기준: EMI = P × r × (1 + r)^n ÷ ((1 + r)^n − 1). 여기서 r은 연이율 ÷ 12 ÷ 100이고 n은 기간(년) × 12입니다. 원금 기준: 이자 = P × 연이율 × 년수, 그다음 상환액 = (P + 이자) ÷ n.
- P
- 원금 — 빌린 금액
- rate
- 나누기 전의 연이율 퍼센트 값
- r
- 월 이자율: 연이율을 12로 나눈 뒤 100으로 나눈 값
- n
- 상환 횟수: 기간(년) 곱하기 12
상환액 견적을 받았고 그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을 때 씁니다. 금액과 이율과 기간을 넣어 잔액 기준 상환액을 구한 다음 같은 행의 원금 기준 이자 수치를 읽으십시오. 두 상환액이 같다면 받은 견적이 이미 잔액 기준이고, 원금 기준 쪽이 훨씬 높다면 제시받은 이율이 실제로 내는 이율이 아닙니다. 10만당 열은 대화 사이로 들고 다닐 값입니다. 대출 규모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이 페이지의 유일한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연 9퍼센트로 20년이면 100,000당 899.73이라는 것을 알아 두면 300만 대출의 값을 머릿속으로 매길 수 있습니다. 기간을 정하기 전에 표를 위에서 아래로 읽으십시오. 상환액은 처음에 가파르게 떨어지다가 거의 멈추는데 총 이자 열은 끝까지 오릅니다.
계산 예시
500,000을 연 9퍼센트로 20년 동안
- 월 이율: 9 ÷ 12 ÷ 100 = 0.0075
- 상환 횟수: 20 × 12 = 240
- EMI: 500,000 × 0.0075 × 1.0075^240 ÷ (1.0075^240 − 1) = 4,498.63
- 10만당: 4,498.63 ÷ 5 = 899.73 (500,000은 10만의 다섯 배입니다)
- 총 상환액: 4,498.63 × 240 = 1,079,670.86이고 그중 579,670.86이 이자입니다
- 같은 연 9퍼센트를 원금 기준으로: 이자 500,000 × 9퍼센트 × 20 = 900,000, 상환액 (500,000 + 900,000) ÷ 240 = 5,833.33
- 원금 기준으로 읽었을 때의 추가 비용: 900,000 − 579,670.86 = 320,329.14
기본 사례이자 10만당 열이 왜 필요한지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899.73은 이 이율과 이 기간의 값이고, 50만을 빌리든 500만을 빌리든 899.73 그대로입니다. 원금 기준 행은 같은 대출을 반대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고, 같은 두 자리 숫자로 적혀 있으면서 320,329.14 더 듭니다.
200,000을 원금 기준 연 15퍼센트와 잔액 기준 연 15퍼센트로, 5년
- 월 이율: 15 ÷ 12 ÷ 100 = 0.0125
- 상환 횟수: 5 × 12 = 60
- 잔액 기준 EMI: 매달 4,757.99이고 60개월 동안 이자가 85,479.04입니다
- 원금 기준: 이자 200,000 × 15퍼센트 × 5 = 150,000이므로 상환액은 (200,000 + 150,000) ÷ 60 = 5,833.33입니다
- 이자 차이: 150,000 − 85,479.04 = 64,520.96
- 10만당: 4,757.99 ÷ 2 = 2,378.99
이 페이지가 존재하는 이유인 사례입니다. 원금 기준 15퍼센트와 잔액 기준 15퍼센트는 둘 다 15퍼센트로 적히는데 5년 동안 200,000 대출에서 64,520.96이 벌어집니다. 원금의 삼분의 일에 가깝습니다. 원금 기준 상환액은 매달 1,075.34 더 높은데, 이 정도 격차는 비교표의 한 줄이 아니라 가계 예산의 문제로 나타납니다.
연 0퍼센트로 10년 동안
- 월 이율: 0 ÷ 12 ÷ 100 = 0이므로 공식이 원금 ÷ 상환 횟수로 줄어듭니다
- 상환 횟수: 10 × 12 = 120
- EMI: 500,000 ÷ 120 = 4,166.67
- 10만당: 4,166.67 ÷ 5 = 833.33
- 총 상환액이 원금과 같으므로 이자는 0이고 비중도 0퍼센트입니다
- 원금 기준과 잔액 기준은 0퍼센트에서 정확히 일치합니다. 어느 쪽이든 붙일 이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0퍼센트는 퇴화한 입력이 아니라 정상적인 입력이고, 두 방식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원금 기준 방식이 더 받아 챌 것이 없습니다. 10만당 산술도 이 사례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120개월 동안 100,000당 833.33은 100,000 ÷ 120입니다.
한계
여기에는 수수료가 들어 있지 않고, 실제 대출에서는 그게 작지 않습니다. 취급 수수료, 서류 비용, 대출에 포함된 보험료, 중도상환 수수료가 모두 이 모델 밖에 있습니다. 여기서 계산한 상환액이 대출 기관이 제시하는 값보다 낮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율은 기간 내내 고정이라고 가정하므로 기준금리가 움직일 때마다 상환액이 재설정되는 변동금리 대출은 아예 표현되지 않습니다. 긴 기간에서는 이것이 이 답과 실제 답 사이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원금 기준 비교는 원금 기준 이율이 기간 전체에 걸쳐 최초 원금에 붙는다고 가정하는데 이는 그 방식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이지만, 대출 기관이 연환산 이자율로 보고할 수 있는 잔액 기준 등가 값을 모델링하지는 않으며, 주어진 견적이 둘 중 어느 쪽을 쓰는지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10만당 열이 정확한 것은 상환액이 원금에 대해 선형이기 때문일 뿐입니다. 대출에 고정 수수료가 하나 붙으면 그 선형성은 사라집니다. 세금은 다루지 않으며 이 페이지의 어떤 내용도 대출 제안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수치에도 통화가 붙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EMI는 무엇의 줄임말인가요?
- equated monthly instalment, 즉 매달 같은 금액으로 나누어 내는 상환금입니다. 원금과 이자를 하나로 합쳐 잔액이 0이 될 때까지 매달 냅니다. 고정금리 분할상환 대출의 상환액과 구조가 같아서, 이 페이지도 별도의 공식이 아니라 표준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한국에서는 같은 계산을 원리금균등상환이라고 부릅니다.
- 10만당 수치는 무엇에 쓰나요?
- 100,000을 빌렸을 때의 상환액이고, 상환액이 원금에 대해 선형이기 때문에 있습니다. 연 9퍼센트로 20년이면 50,000을 빌리든 500만을 빌리든 100,000당 899.73입니다. 그래서 규모가 다른 대출을 두고 하는 대화 사이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유일한 숫자가 됩니다.
- 원금 기준 이자율은 잔액 기준 이자율과 같은가요?
- 다르고 그 차이가 큽니다. 원금 기준은 기간 전체에 걸쳐 최초 원금 전액에 이자를 붙이므로, 200,000을 연 15퍼센트로 5년 동안 원금 기준으로 갚으면 이자가 150,000입니다. 같은 대출을 같은 연 15퍼센트로 잔액 기준으로 갚으면 85,479.04입니다. 같은 두 자리 숫자인데 64,520.96이 벌어집니다.
- 기간이 길면 항상 더 비싼가요?
- 총 이자로는 그렇습니다. 표에서도 5년의 122,750.59에서 25년의 758,796.11까지 올라갑니다. 상환액은 반대로 움직이지만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10,379.18에서 4,195.98로 줄어드는데, 20년을 25년으로 늘리면 매달 302.65를 덜 내는 대신 이자를 179,125.25 더 냅니다.
- 총 상환액의 절반 넘게가 이자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잔액이 오랫동안 높게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연 9퍼센트로 20년이면 내는 돈 전체에서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53.7퍼센트입니다. 무담보 대출 기준으로 이율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총액을 크게 만드는 것은 처음에 천천히 줄어드는 잔액에 20년 동안 붙는 이자입니다.
- 이 계산에서 빠져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수수료와 금리 변동 가능성입니다. 취급 수수료, 서류 비용, 함께 묶인 보험료, 중도상환 수수료가 모두 모델 밖에 있고 변동금리 대출은 아예 표현되지 않습니다. 실제 상환액은 보통 여기서 계산한 값보다 크므로, 이 숫자는 견적이 아니라 하한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참고 문헌
- 15 U.S.C. § 1606 — Determination of annual percentage rate: 대출에 적힌 이율이 곧 차입자가 내는 이율이 아니라는 이유로 존재하는 미국 연방 규칙 (영어 원문) — Legal Information Institute, Cornell Law School (United States)
- 12 CFR 1026.22 — Determination of annual percentage rate (Regulation Z): 공시 이율의 계산 방식과 정밀도 규칙 (영어 원문) — Electronic Code of Federal Regulations, United States
-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a loan's interest rate and its annual percentage rate? — 제시된 이율과 신용 비용이 왜 다른 숫자인지에 대한 규제 기관의 설명 (영어 원문) —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 (United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