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CalcMax

CD 계산기

범위: 100 – 10,000,000

범위: 0 – 25

범위: 1 – 120

범위: 0 – 119

범위: 0 – 12

계산 결과

10,450.00

받게 되는 금액

남는 이자
450.00
중도해지 페널티
0.00
페널티 반영 연환산 수익률(%)
4.500%

CD(양도성예금증서, certificate of deposit)는 정해진 기간 동안 정해진 이율을 지급하는 예금 상품이고, 이 CD 계산기는 CD가 실제로 제기하는 두 가지 질문에 답합니다. 첫째는 만기 수령액입니다. 예치금을 만기까지 그대로 두었을 때 금융기관이 고시한 APY가 만들어 내는 잔액입니다. 둘째는 그렇지 않았을 때 실제로 받게 되는 금액입니다. 대부분의 계좌는 중도해지 페널티를 부과하고, 그 페널티는 법으로 정해진 수수료가 아니라 계좌 약정서에 적힌 몇 개월치 이자이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가 한 화면에 있는 것이 이 페이지의 요점입니다. 조기 인출의 대가는 페널티 하나가 아니라, 페널티에 더해 그 예치금이 벌 시간을 갖지 못한 이자까지입니다. 다만 여기서 다루는 CD는 미국의 예금 상품입니다. 한국의 정기예금과 이름이 대응하지만 중도해지 처리 방식은 다릅니다. 한국은 보통 약정이율보다 낮은 중도해지이율을 소급 적용하는 방식을 쓰고, 이 페이지가 모델링하는 몇 개월치 이자 차감 방식과는 같은 상황에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한 사항에 적어 두었습니다.

10,000을 연 4.5퍼센트로 12개월 예치, 페널티 3개월

조기 인출 개월 수받게 되는 금액중도해지 페널티남는 이자페널티 반영 연환산 수익률(%)
01045004504.5
110299.24112.5299.243.269
310223.14112.5223.142.986
610110.02112.5110.022.213
99998.15112.5-1.85-0.074
119924.25112.5-75.75-8.721

페널티 열은 첫 행을 빼면 모든 행에서 같은 112.50입니다. 페널티는 예치금과 APY와 페널티 개월 수에만 달려 있고 다른 어느 것에도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자 열은 가파르게 줄어듭니다. 돈을 며칠 덜 맡기는 쪽이 비용의 더 큰 부분입니다. 마지막 열은 특히 주의해서 읽어야 합니다. 조기 인출한 모든 행에서 고시된 4.5퍼센트보다 낮고, 9개월에서는 음수가 됩니다. 고정된 페널티를 더 짧은 보유 기간에 나누면 연환산 수치가 올라가지 않고 끌어내려지기 때문입니다.

공식

만기 잔액 = P × (1 + APY)^(예치 개월 수 ÷ 12) | 수령액 = P × (1 + APY)^(보유 개월 수 ÷ 12) − P × APY × (페널티 개월 수 ÷ 12)

P
입력한 통화 기준으로 예치한 금액입니다
APY
소수로 나타낸 실효 연이율입니다. 복리가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유 개월 수
예치 기간에서 조기 인출한 개월 수를 뺀 값입니다
페널티 개월 수
중도해지 시 계좌 약정이 부과하는 이자 개월 수입니다

APY가 서로 다른 두 CD를 비교할 때, 또는 만기일 전에 돈을 빼면 얼마가 되는지 숫자로 확인할 때 쓰면 됩니다. 페널티 개월 수는 자기 계좌 약정서에 적힌 그대로 넣으십시오. 기본값인 3개월은 임의의 출발점이지 규칙이 아니고, 공시를 규율하는 규정도 부과될 또는 부과될 수 있는 페널티라는 형태로 쓰여 있습니다. 따라서 중도해지 페널티가 없는 계좌에 넣는 0은 값이 빠진 것이 아니라 정당한 입력입니다.

계산 예시

  1. 만기까지 보유

    1. 보유 개월 수: 12 − 0 = 12.
    2. 성장 계수: 1.045^(12 ÷ 12) = 1.045.
    3. 받게 되는 금액: 10,000 × 1.045 = 10,450.00. 돈이 기간 전체를 머물렀으므로 페널티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4. 남는 이자: 10,450.00 − 10,000 = 450.00. 연환산 수익률은 입력한 APY 그대로 4.5퍼센트입니다.

    페널티 항목은 채워져 있지만 쓰이지 않습니다. 조기 인출이 0개월이면 페널티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그 값은 빼지 않고 무시됩니다.

  2. 3개월 일찍 인출

    1. 보유 개월 수: 12 − 3 = 9.
    2. 성장 계수: 1.045^(9 ÷ 12) = 1.045^0.75 = 1.033564.
    3. 인출 시점의 잔액: 10,000 × 1.033564 = 10,335.64.
    4. 페널티: 10,000 × 4.5% × (3 ÷ 12) = 112.50.
    5. 받게 되는 금액: 10,335.64 − 112.50 = 10,223.14이고, 남는 이자는 223.14입니다.
    6. 연환산 수익률: (10,223.14 ÷ 10,000)^(12 ÷ 9) − 1 = 2.986퍼센트.

    112.50이라는 페널티는 예치금에 대한 정확히 3개월치 이자입니다.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와 비교해 실제로 잃는 금액은 226.86인데, 나머지 114.36은 그 3개월이 더 있었다면 만들어 냈을 이자이기 때문입니다.

  3. 페널티가 없는 계좌에서 6개월 일찍 인출

    1. 보유 개월 수: 12 − 6 = 6.
    2. 성장 계수: 1.045^(6 ÷ 12) = 1.045^0.5 = 1.022252.
    3. 인출 시점의 잔액: 10,000 × 1.022252 = 10,222.52. 페널티가 0이므로 그대로 받게 되는 금액입니다.
    4. 연환산 수익률: (10,222.52 ÷ 10,000)^(12 ÷ 6) − 1 = 1.022252^2 − 1 = 4.5퍼센트.

    페널티가 없으면 아무리 일찍 인출해도 연환산 수익률은 APY로 정확히 돌아옵니다. 기간을 반으로 줄이고 지수를 두 배로 한 것이 서로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받게 되는 금액은 만기 때보다 여전히 적습니다. 같은 이율이라도 기간이 짧으면 버는 돈이 적습니다.

  4. 만기 한 달 전에 인출하는 5년 만기 CD

    1. 보유 개월 수: 60 − 1 = 59.
    2. 성장 계수: 1.06^(59 ÷ 12) = 1.06^4.916667 = 1.331743.
    3. 인출 시점의 잔액: 100,000 × 1.331743 = 133,174.32.
    4. 페널티: 100,000 × 6% × (6 ÷ 12) = 3,000.00.
    5. 받게 되는 금액: 133,174.32 − 3,000.00 = 130,174.32이고, 남는 이자는 30,174.32입니다.
    6. 연환산 수익률: (130,174.32 ÷ 100,000)^(12 ÷ 59) − 1 = 5.51퍼센트.

    3,000이라는 페널티는 앞 사례의 112.50 옆에 놓으면 가혹해 보이지만, 벌어들인 이자의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기간이 길수록 페널티는 그 돈이 만들어 낸 것에 비해 작아집니다.

한계

페널티는 규칙이 아니라 계약 조건이고, 이 페이지는 그중 한 가지 해석을 모델링합니다. 미국의 규정 DD는 은행에 페널티 계산 방법을 공시하라고 요구할 뿐 특정한 계산 방식을 강제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예치금에 대해 정해진 개월 수만큼의 이자를 차감하는데, 이미 발생한 이자에서 차감하는 약정이나 이율 자체를 낮추는 약정은 이 계산과 맞지 않습니다. 기본값 3개월은 약정서에 적힌 값으로 교체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인출은 한 시점의 단일 인출로 모델링합니다. 일부만 인출하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 인출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자는 보유 기간 내내 예치금에 남아 복리로 불어난다고 가정하는데, 이는 이자를 중간에 인출할 수 있을 때 공시 APY가 밝혀야 하는 가정입니다. APY는 주어진 값으로 받아들이고 금융기관의 이율과 복리 주기로 검산하지 않으며, 세금과 물가, 다른 상품과의 비교는 모델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다루는 CD는 미국의 예금 상품입니다. 한국의 정기예금은 중도해지 시 보통 약정이율보다 낮은 중도해지이율을 처음부터 소급 적용하는 방식이라, 같은 금액과 이율, 같은 인출 시점이라도 실제로 받는 금액이 이 페이지의 답과 달라집니다. 한국 상품의 조건은 금융감독원이나 거래 은행의 약정서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는 어느 쪽이 유리한지 판단하지 않고, 미국식 페널티 구조 하나를 계산할 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CD 계산기는 무엇을 하나요?
예치 금액, APY, 예치 기간, 조기 인출 개월 수, 페널티 개월 수를 받아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의 수령액과 기간을 채우지 못했을 때의 수령액을 함께 계산합니다. 두 답이 한 화면에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기 인출의 비용은 페널티만이 아니라 페널티에 더해 그 돈이 벌지 못한 이자까지이기 때문입니다.
중도해지 페널티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계좌 약정서에 따르며, 이 페이지는 가장 흔한 형태를 따릅니다. 예치금에 대해 정해진 개월 수만큼의 이자를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미국의 규정 DD는 은행에 페널티 계산 방법을 공시하라고 요구할 뿐 특정한 공식을 강제하지 않으므로, 페널티 개월 수는 상수가 아니라 입력값입니다. 중도해지 페널티가 없는 계좌라면 0으로 두십시오.
조기 인출하면 연환산 수익률이 APY보다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페널티는 고정된 금액인데 보유 기간은 짧아졌기 때문입니다. 10,000을 연 4.5퍼센트로 예치하고 3개월 일찍 인출하면 112.50을 물고, 남은 수익을 12개월이 아니라 9개월로 연환산하므로 4.5퍼센트 대신 2.986퍼센트로 읽힙니다. 남는 이자는 페널티만큼만 줄지 않습니다. 나머지 손실은 그 예치금이 벌 시간을 갖지 못한 이자입니다.
APY에 복리가 이미 포함되어 있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이율과 복리 주기를 따로 받지 않고 APY를 받습니다. 실효 연이율은 이율과 복리 주기를 바탕으로 365일 동안 지급되는 총이자로 정의되므로, 복리가 이미 그 숫자 안에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명목 이율과 복리 주기를 함께 넣으면 복리가 두 번 반영됩니다.
페널티 때문에 예치금보다 적게 받을 수도 있나요?
그럴 수 있고, 이 페이지는 그런 경우를 보여 줍니다. 12개월 예치에서 한 달을 남기고 인출하면 그 11개월이 만들어 낸 이자보다 페널티가 커져서, 받게 되는 금액이 예치금 아래로 내려가고 이자 항목이 음수로 찍힙니다. 그것은 계산 오류가 아니라 계좌 약정이 적용된 결과입니다.
중간에 이자를 지급하는 CD라면 어떻게 되나요?
그러면 이 계산과 정확히 맞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이자가 보유 기간 내내 예치금에 남아 복리로 불어난다고 가정하고, 이는 만기 전에 이자를 인출할 수 있을 때 공시 APY가 밝혀야 하는 가정입니다. 이자를 벌리는 대로 지급하는 계좌는 여기서 모델링한 것과 다른 약정입니다.

참고 문헌

관련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