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변환기
계산 결과
선형 배율
- 다른 관례에서의 같은 레벨
- 10.000
- 기준 단위 레벨
- 100.000
dB 변환기는 레벨을 데시벨로 넣고, 측정한 양이 전력인지 진폭인지를 고르면 그 레벨이 뜻하는 배율로 환산해 돌려줍니다. 음량과 신호 세기, 이득, 감쇠, 소음 노출이 모두 이 방식으로 표기되며, 같은 수치가 어느 관례를 쓰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것을 뜻합니다. -6 dB은 진폭이 절반이라는 뜻이고 동시에 전력이 4분의 1이라는 뜻인데, 두 문장은 같은 파형을 가리킵니다. 이 페이지는 같은 수가 다른 관례에서 얼마가 되는지도 함께 보여 주므로, 관례를 잘못 읽은 값이 조용히 넘어가지 않고 차이로 드러납니다.
아홉 개의 레벨과 그 레벨이 뜻하는 배율
| 레벨 (dB) | 전력비 | 진폭비 |
|---|---|---|
| -20 | 0.01 | 0.1 |
| -10 | 0.1 | 0.316 |
| -6 | 0.251 | 0.501 |
| -3 | 0.501 | 0.708 |
| 0 | 1 | 1 |
| 3 | 1.995 | 1.413 |
| 6 | 3.981 | 1.995 |
| 10 | 10 | 3.162 |
| 20 | 100 | 10 |
두 배율 열은 같은 데시벨 수치를 두 관례에서 읽은 것이고, 어긋나는 법이 없습니다. 셋째 열의 모든 값은 둘째 열 대응값의 제곱근입니다. 전력비가 진폭비의 제곱이기 때문입니다. 들고 다닐 값어치가 있는 줄은 네 개입니다. 3 dB은 전력으로 1.995, 진폭으로 1.413인 두 배 언저리입니다. 6 dB은 3.981과 1.995인데, -6 dB이 절반이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10 dB은 전력으로 정확히 10이고 진폭으로 3.162입니다. 20 dB은 100과 10이고, 표에서 가장 깔끔한 줄이며 로그 눈금의 자연스러운 단위가 자릿수인 이유입니다. 부호는 내내 대칭입니다. -20 dB은 0.01과 0.1이고, 마지막 줄의 역수입니다.
공식
dB = 10 log₁₀(P₂ / P₁) (전력), dB = 20 log₁₀(A₂ / A₁) (진폭). 따라서 배율은 10^(dB/10) 또는 10^(dB/20)
- dB
- 레벨이며 단위는 데시벨입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양이라기보다 비를 로그로 적는 방식입니다. 양수는 이득, 음수는 감쇠이고 눈금은 좌우 대칭이라서 +10 dB과 -10 dB은 각각 열 배 올라간 값과 열 배 내려간 값입니다. 단위도 차원도 없는데, 그 점이 이 페이지의 어려움 전부입니다. 맨숫자 하나는 무엇과 무엇을 비교하는 중인지 말해 주지 못합니다
- P₂ / P₁
- 전력비이며 dB를 10으로 나눈 값을 10의 거듭제곱으로 올려 되찾습니다. 여기서 전력이란 초당 에너지에 비례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리킵니다. 와트와 밀리와트, 음향 세기, 펄스 하나의 에너지가 모두 그렇습니다. 전력이 두 배가 되는 것은 3 dB에 아주 가깝고, 그 어림법이 여기서 나옵니다. 정확한 값은 10 log₁₀2 = 3.010이고, 0.01이 쌓여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값을 열 번 이어 붙일 때입니다
- A₂ / A₁
- 진폭비이며 dB를 20으로 나눈 값을 10의 거듭제곱으로 올려 되찾습니다. 여기서 진폭이란 볼트와 암페어, 음압, 전계 강도처럼 제곱이 전력에 비례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나누는 수가 전력 쪽의 두 배인 이유는 log(x²)가 2 log x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진폭에 적용한 데시벨 값은, 대응하는 전력에 적용했을 때의 배율에 제곱근을 씌운 값과 늘 같습니다
- R₀
- 0 dB이 가리키는 양인 기준값입니다. 여기서는 단위가 붙지 않은 맨숫자이므로, 1 mW를 기준으로 한 20 dB은 100 mW이고 20 마이크로파스칼을 기준으로 한 20 dB은 그 백 배의 음압입니다. 산술은 그중 어느 쪽인지에 전혀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대신 정해 주지 않고 독자에게 묻습니다
레벨이 데시벨로 적혀 있고 그 뒤에 있는 배율이 필요할 때 쓰면 됩니다. 전력이 몇 배인지, 전압 이득이 얼마인지, 음압이 몇 배인지를 알 때도 그렇고, 반대로 비를 재어 두고 레벨로 적고 싶을 때도 그렇습니다. 어떤 수치가 어느 관례에 있는지 확인하는 페이지로도 쓸 수 있는데, 그 실수가 가장 비쌉니다. 같은 -6 dB이 전압으로는 절반이고 전력으로는 4분의 1이므로, 두 배 어긋난 답은 대개 산술 실수가 아니라 관례 실수입니다. dBm이나 dB SPL처럼 접미사가 붙은 수치에는 기준값과 함께 쓰십시오.
계산 예시
기본값: 20 dB을 전력비로 읽기
- 레벨 20 dB, 관례는 전력, 기준값 1
- 전력비는 10^(20 / 10) = 10² = 100
- 진폭 관례에서는 같은 20 dB이 10^(20 / 20) = 10
- 절대 레벨은 1 × 100 = 100이고, 단위는 기준값이 쓰던 단위 그대로입니다
첫 번째 결과와 두 번째 결과를 나란히 읽어 보십시오. 입력 하나에서 100과 10이 나왔고, 둘 다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 페이지가 없애려는 혼란이 바로 이것입니다. 전력을 재고 있었다면 100에서 끝입니다. 전압을 재고 있었는데 10을 기대하면서 100이 나왔다면 그것도 틀린 것이 아니라 관례가 달랐던 것입니다. 세 번째 결과는 기준값 1이 무엇이었는지 모르면 아예 해석할 수 없습니다. 100 mW도 100 W도 100 마이크로파스칼도 이 세 입력과 모순 없이 들어맞습니다.
같은 20 dB을 진폭비로 읽기
- 레벨 20 dB, 관례는 진폭, 기준값 1
- 진폭비는 10^(20 / 20) = 10¹ = 10
- 전력 관례에서는 같은 20 dB이 10^(20 / 10) = 100
- 절대 레벨은 1 × 10 = 10
앞의 예에서 선택 항목만 한 칸 옮긴 것이고, 두 배율이 자리를 바꿨습니다. 20 dB은 전압으로는 한 자릿수이고 전력으로는 두 자릿수인데, 둘 다 20 dB이라고 적을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프리앰프가 그렇습니다. 전압 이득이 10인 증폭기는 전압 기준의 명세라면 20 dB이고 전력 기준이라면 10 dB입니다. 오디오 명세서가 어느 쪽인지 밝히는 이유입니다.
작은 이득 3 dB, 기준값 2
- 레벨 3 dB, 관례는 전력, 기준값 2
- 전력비는 10^(3 / 10) = 1.995262
- 진폭 관례에서 3 dB은 10^(3 / 20) = 1.412538
- 절대 레벨은 2 × 1.995262 = 3.990525
그 유명한 두 배는 3 dB이 아니라 3.010 dB이고, 그 차이는 외우기보다 알고 있는 편이 낫습니다. 정확히 3 dB에서는 두 배에 0.24% 모자랍니다. 한 번이라면 무해하지만 열 번 겹치면 무해하지 않습니다. 1024배라고 적힌 열 단짜리 사슬이 실제로는 1000을 내놓습니다. 2.4%가 빠지는 것입니다. 이 예의 나머지 절반은 기준값입니다. 배율은 그것이 2라는 사실에 관심이 없지만 절대 레벨은 관심이 있습니다. 3.991은 그 2가 무엇이었는지를 알아야 의미가 생깁니다.
0.5 W 신호에 걸린 -3 dB 감쇠
- 레벨 -3 dB, 관례는 전력, 기준값 0.5
- 전력비는 10^(-3 / 10) = 0.501187
- 진폭 관례에서 -3 dB은 10^(-3 / 20) = 0.707946
- 절대 레벨은 0.5 × 0.501187 = 0.250594
0.5 W 신호를 반으로 줄이면 0.25 W이고 산술도 그렇게 나옵니다. 배율은 0.501이고 0.5의 절반은 0.2506이므로 반올림하면 0.251입니다. 두 관례가 반대 방향으로 뒤바뀌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필터의 반전력점으로 익숙한 0.707은 진폭 쪽 수치이고, 3 dB 내려간 필터는 전력을 반으로 줄이면서 전압을 원래의 70.7%로 낮춥니다.
한계
데시벨 수치는 0 dB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말하기 전에는 아무 뜻이 없고, 이 페이지는 그것을 일부러 짐작하지 않습니다. 기준값은 단위가 붙지 않은 맨숫자이므로 돌려주는 절대 레벨은 마음속에 두었던 단위 그대로입니다. 밀리와트일 수도, 파스칼일 수도, 볼트일 수도,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관례는 두 가지뿐이고, 계산 내내 부하 임피던스가 하나라고 가정합니다. 그 가정이 있어야 전력 형태와 진폭 형태가 서로 다른 두 측정이 아니라 같은 회로에 대한 두 문장이 됩니다. dBA 같은 주파수 가중 눈금은 다른 양이며, 가중치 없는 dB SPL과 같은 수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 20 dB은 몇 배인가요?
- 전력 수치라면 100배, 진폭 수치라면 10배이고, 같은 20 dB이 둘 다입니다. 두 값은 같은 정의를 두 방향으로 읽은 것입니다. 전력은 10 log₁₀을 쓰므로 20 dB은 10² = 100이고, 진폭은 20 log₁₀을 쓰므로 20 dB은 10¹ = 10입니다. 서로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전력은 진폭의 제곱을 따라가고, 10을 제곱하면 100이 됩니다. 그래서 몇 배냐는 물음에는 무엇이 몇 배냐는 두 번째 물음이 먼저 답해져야 합니다.
- -6 dB이 절반이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
- 진폭을 절반으로 만든다는 뜻이고, 이는 전력을 4분의 1로 만드는 것과 같은 일이며 -6 dB은 둘의 반올림값입니다. 진폭을 반으로 줄이는 것은 20 log₁₀(0.5) = -6.0206 dB이고 전력을 4분의 1로 줄이는 것은 10 log₁₀(0.25) = -6.0206 dB입니다. 같은 수인 이유는 전력을 4분의 1로 만드는 일이 곧 진폭을 반으로 만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인용하는 3 dB과 6 dB은 반올림값이고, 계산기는 정확한 값을 돌려줍니다. -6 dB이 0.5가 아니라 0.501로 나오는 이유입니다.
- dB과 dBm은 무엇이 다른가요?
- dBm은 기준이 함께 적힌 데시벨 값입니다. 1밀리와트에 대한 전력이므로 0 dBm은 1 mW, 20 dBm은 100 mW, -30 dBm은 1마이크로와트입니다. 그냥 dB은 기준이 전혀 없는 맨 비이고 와트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이 페이지는 비를 다루고 기준은 독자에게 맡깁니다. 기준값 칸이 맨숫자인 이유가 그것입니다. dBW를 쓰려면 1을, 와트 기준 dBm을 쓰려면 0.001을, 그 밖의 다른 0 dB 지점을 쓰려면 그 값을 넣으십시오.
- 3 dB은 정확히 두 배인가요?
- 아니고 1.995배입니다. 두 배는 3.0103 dB이고, 이 차이는 단이 겹칠 때만 문제가 됩니다. 3 dB 단 하나는 두 배에 0.24% 모자라서 눈에 띄지 않지만, 열 개를 이어 붙이면 오차가 2.4%로 커져서 1024배라고 광고한 사슬이 1000을 내놓습니다. 반대 방향도 기억해 둘 값어치가 있습니다. 전력을 두 배로 만드는 것은 3 dB, 진폭을 두 배로 만드는 것은 6 dB이고, 어느 쪽도 정확히 3이나 6이 아닙니다.
- dB을 전압비로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 진폭 관례를 쓰면 됩니다. 10 대신 20으로 나누므로 배율은 dB를 20으로 나눈 값을 10의 거듭제곱으로 올린 값이고, 40 dB의 전압 이득은 100배입니다. 전압과 전류, 음압은 제곱이 전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모두 이 관례에 속합니다. 전력 기준의 dB 값에서 전압비를 얻고 싶다면 레벨을 먼저 반으로 줄이거나 전력비의 제곱근을 취하십시오. 전력으로 20 dB은 100배이고 전압으로는 10배인데, 10이 100의 제곱근입니다.
- 0 dB은 무엇을 뜻하나요?
- 비가 1이라는 뜻입니다. 양이 변하지 않았고, 어느 관례에서든 10⁰은 1입니다. 조용함이나 아무것도 아님을 뜻하지 않는데, 0 dB이라는 말이 문제를 일으키는 지점이 바로 거기입니다. 0 dB SPL은 20마이크로파스칼이라는 실제 음압이고, 건강한 젊은 귀가 겨우 감지하는 가장 조용한 소리입니다. 0 dBm은 실제로 1밀리와트입니다. 레벨 0 dB은 기준 그 자체이므로, 남는 물음은 무엇을 기준으로 골랐는지 하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