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거리·시간 계산기
계산 결과
평균 속도
- 속도(km/h)
- 80.47 km/h
- 속도(m/s)
- 22.35 m/s
- 마일당 페이스
- 1.20 분
- 킬로미터당 페이스
- 0.75 분
속도·거리·시간 계산기는 달린 거리와 걸린 시간을 넣으면 평균 속도와 페이스를 함께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100마일을 2시간에 달렸다면 평균 속도는 50 mph이고, 같은 값을 km/h로 바꾸면 80.47 km/h입니다. 속도는 단위 시간에 간 거리이고, 페이스는 거리 하나에 걸린 시간입니다. 두 값은 같은 사실을 뒤집어 놓은 것이라 어느 쪽이 익숙한지는 하는 운동에 따라 갈립니다. 운전자는 시속으로 생각하고, 달리는 사람은 마일당 몇 분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mph와 km/h, m/s를 한 줄에 놓고 페이스도 마일 기준과 킬로미터 기준으로 함께 내놓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평균 속도는 멈춰 있던 시간까지 포함한 값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신호등 앞에서 선 시간도 분모에 들어가므로 계기판이 보여 주는 순간 속도보다 항상 낮습니다.
공식
평균 속도 = 거리 ÷ 시간
- distance
- 이동한 거리(마일)
- time
- 걸린 시간(시간)
장거리 운전의 도착 시각을 어림하거나, 달리기 기록으로 페이스를 확인할 때 씁니다. 거리와 시간을 넣으면 나머지는 곱셈과 나눗셈 한 번씩입니다. 정차 시간이 긴 시내 구간에서는 평균 속도가 실제 주행 속도보다 훨씬 낮게 나오므로, 그 값을 그대로 고속도로 속도로 읽으면 안 됩니다.
계산 예시
2시간에 100마일
- 주행 거리: 100마일
- 걸린 시간: 2시간
- 평균 속도: 100 ÷ 2 = 50 mph
- km/h로: 50 × 1.609344 = 80.47
- m/s로: 80.47 ÷ 3.6 = 22.35
- 페이스: 2시간 ÷ 100마일 = 마일당 1.2분
속도와 페이스는 같은 값을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페이스는 숫자가 작을수록 빠릅니다. 달리기에서는 시속보다 마일당 몇 분이 익숙하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함께 보여 줍니다.
45분 동안 30마일
- 걸린 시간: 45분 = 0.75시간
- 평균 속도: 30 ÷ 0.75 = 40 mph
- km/h로: 40 × 1.609344 = 64.37
- m/s로: 64.37 ÷ 3.6 = 17.88
- 페이스: 45분 ÷ 30마일 = 마일당 1.5분
시간을 분으로 넣고 싶으면 단위를 분으로 바꿔 45를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계산기는 시간과 분을 모두 받고, 시간 쪽이 기준이라 위 계산에서는 0.75시간으로 바뀝니다.
한계
이 계산기는 평균 속도만 구합니다. 구간마다 속도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같은 평균 50 mph라도 정속으로 달린 경우와 정체 구간을 지난 경우는 전혀 다른 주행입니다. 페이스 출력은 분 단위의 소수이고 초로 바꾸는 일은 하지 않으므로, 마일당 1.2분은 1분 12초로 읽어야 합니다. 시간을 넣을 때는 정지한 시간을 뺀 순수 이동 시간이 아니라 문을 열고 닫은 사이의 전체 시간을 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도착 시각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평균 속도는 어떻게 구하나요?
- 이동한 거리를 걸린 시간으로 나눕니다. 2시간에 100마일을 갔다면 100 ÷ 2 = 50 mph입니다. 여기서 시간은 출발해서 도착할 때까지의 전체 시간이라, 중간에 멈춰 있던 시간도 그대로 들어갑니다.
- 페이스는 속도와 어떻게 다른가요?
- 같은 값을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시속 50마일은 마일당 1.2분이고, 시속 40마일은 마일당 1.5분입니다. 속도는 클수록 빠르고 페이스는 작을수록 빠르므로, 두 값을 나란히 볼 때 방향을 헷갈리지 않아야 합니다.
- km/h를 m/s로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 3.6으로 나눕니다. 80.47 km/h는 22.35 m/s입니다. 1시간이 3,600초이고 1킬로미터가 1,000미터이므로 1 m/s는 정확히 3.6 km/h이고, 이 관계에는 반올림이 없습니다.
- 주행 시간에 휴식 시간도 넣어야 하나요?
- 도착 시각을 알고 싶다면 넣어야 합니다. 다만 그렇게 구한 값은 차가 달린 속도가 아니라 여행 전체의 평균이므로, 주행 자체의 속도를 알고 싶다면 휴식 시간을 빼고 넣으세요. 어느 쪽을 넣었는지에 따라 답이 크게 달라집니다.
- 시내 주행에서도 이 계산이 맞나요?
- 값은 맞지만 해석이 달라집니다. 신호 대기와 정체가 모두 분모에 들어가므로 시내 평균 속도는 10 mph 아래로 내려가기도 합니다. 그 숫자를 차의 성능으로 읽으면 안 되고, 도착 시각을 어림하는 데 쓰는 것이 맞습니다.
참고 문헌
- NIST Guide to the SI, Special Publication 811 — 미국 표준기술연구소의 SI 사용 지침 — US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 The International System of Units (SI Brochure) — 국제단위계(SI) 해설서 — Bureau International des Poids et Mesures